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이 계속되면서 집(기숙사)에서 공부하는 일상이 계속된다.
덕분에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깨닿는다.
한 곳에 몰입해서 시간 쓰는 경향
스트레스 받으면 약간의 강박도 생기고
잠을 잘 못 자니까 생활 패턴 유지가 어렵고..
이 외에도 다양하다.
한 번씩 수험생때가 그립고
돌아가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과거라서 미화된 것에 불과하다는 걸 오늘 또 느낀다.
잘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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