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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방식] 성공의 새로운 심리학 ─ 캐롤 드웩    성공의 새로운 심리학은 다른 자기계발서와 달리 단순히 어떤 규칙을 던져놓고 이대로하라, 혹은 성공이라는 것을 단순히 사회적 위신 등으로 설정해둔 그런 책이 아니다. 저자인 캐롤 드웩이 심리학자여서 그런지 여러 실험 결과나 여러 사례로 설명하는 것도 책의 내용을 더 와닿게 해준다.      책의 원제가 MINDSET : THE NEW PSYCHOLOGY OF SUCCESS, 즉 마인드세트 : 성공의.. 더보기
[리처드 도킨스] 신의 존재와 종교의 가치를 재평가하다 ─만들어진 신 3대 금기 주제[정치, 종교, 성(性)]로 뽑히는 종교에 관한 책이다. 심지어 우리나라에선 크게 문제삼지 않지만 기독교 문화권이나 이슬람 문화권에선 금기시되는 무신론.       리처드 도킨스의 서적은 이기적 유전자로 접했고 그가 대표적인 무신론자임은 나중에서야 인터넷 상의 종교 논쟁을 보면서 알게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적대시하는 무신론에 대한 주장을 당당히 내세우니 소신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더보기
[조지 오웰] 1984, 디스토피아의 무서운 결말. 그리고 현재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읽고, 1984를 읽을 생각을 한지 1년이 지나서야 전부 읽었다. 묘하게 동물농장과 비슷하다고 느꼈지만 결과적으로는 생각보다 다른 내용이다.   제목에 쓴 디스토피아라는 말은 나의 경우엔 이 책을 읽고 찾아봐서 알게된 것이다.   【디스토피아】현대 사회의 부정적인 부분이 극단적으로 확대되어 초래할지도 모르는 미래의 모습. 또는 그것을 그린 문학 작품. 반유토피아   1984의 배경은&nbs.. 더보기
달나라 탐험 [쥘 베른] 미래를 내다본 소설가 쥘 베른이다. 그가 쓴 작품 속의 미래 모습은 현재 우리의 미래와 결코 동떨어져있지 않다. 나는 쥘 베른이란 작가를 교양 물리책에서 알았다. 그런데 찾아보니 80일 간의 세계일주의 작가였다. 이건 아주 예전에 읽었으니 따지자면 내가 모른거였지 이미 접해보긴 접해본 작가,   다시 돌아가서 교양 물리책을 읽다보면 공상 과학 소설 책이야기를 서두로해서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책 읽을 .. 더보기
꼬마 철학자 알퐁스 도데의 자전적 소설이라고 하는 책이다. 몇 년전 만화책으로 1편 (만화책 기준) 을 보고 꽤 재밌어 다음편을 보고 싶었으나 다음편은 없었고 나중에 읽어보겠다는 생각을 하다 이제서야 소설로 읽었다.   번역본의 제목은 꼬마 '철학자'인데 원제는 그냥 꼬마(쁘띠 쇼즈)이다. 그렇지만 다 읽어봐도 왜 철학자가 추가로 붙었는지 잘 모르겠다. 초반부 자립해서 집을 떠날 때 철학자 언급이 꽤 나오지만 나중엔 언급하지도 않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