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힘들어도 충분히 모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직접 나서서해보니 정말 장난아니게 신경이 많이 쓰이고 제대로 활동할 사람이 잘 모이지도 않는다. 나중에 할 일로 사업같은 것도 막연히 구상했었는데 왠만큼 각오하고 작정해도 그 스트레스는 상상 이상일 것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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