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일은 아닌데 졸업하기까 이제 진짜로 소속된 곳이 없다는게 묘하다. 대학 등록 기간도 다 넘겨서 이제 대학을 가려는 이상 재수를 포기할 수도 없다. 다시금 재수생이라는게 진지하게 느껴진다.
뜬금없이 좋은 이어폰 발견 (0) | 2014.03.23 |
---|---|
습관 바꾸기 힘들다. (0) | 2014.03.18 |
[수험생의 일기] 방향성을 잃은 각오 (0) | 2014.03.04 |
초대장 기준은 정말 모르겠다 (2) | 2014.02.27 |
소탐대실 (0) | 2014.02.13 |
기가바이트 용산 AS 후기 + 방문 후기 (0) | 2014.02.08 |
공부팀 팀원 모으기.. (2) | 2014.01.28 |
2014월 1월 22일의 기록 (부: 대전 청음샵 방문) (0) | 2014.01.22 |
예상치 못한 도서관 휴관일 (8) | 2014.01.06 |
아침에 일어나는게 가장 힘들다 (2) | 2014.01.0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