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 쓴 글 중에 지금보면 오글거리는 글들도 있다.
2. 블로그 버려둔지 오래되서 그런지 글들이 예전들인데 언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썼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3. 예전에 쓴 글 중에 스스로에게 찔리는게 많다. 사람이 왜 이렇게 안 변하는지..
4. 쓸모없이 블로그 방문자에 엄청 집착한게 보인다.
5. 정말 쓸만한 정보없는 블로그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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