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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무 답답한 마음에 쓰는 글

일상

by 엘빌스 2013. 6. 22.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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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감수성이 예민해졌는지 아니면 계속 생각하다보니 이렇게 이끌어진건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보낸 시간 그리고 내가 모든걸 결정한 1월 2월을 되돌아보고싶어졌다. 그래서 이전에 써논 기록들을 다시 봤는데, 무슨 그놈의 핑계가 그렇게 많은지 보면서도 참 .....


그래도 다시 상기시켜줄 여러 말 써놓은건 괜찮았다. 요즘 너무 답답해서, 힘들어서 괴로운데 속마음 털어놓고 말할 사람이 없다. 그러니까 그냥 블로그에 이렇게라도 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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