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가 좋아서 알게된 영화다. 대충 설명을 봤을 때는 그다지 재미있을 것 같지는 않았지만, 평이 좋아서 한번 봤다. 초반부는 갑작스럽게 시작하고 지루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볼 만은 했다. 의외였던건 원령공주가 메인이 아니었다는거.
그런데 보면서 뭔가 익숙한 느낌이 있었는데 다 보고 생각해보니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와 비슷한 내용이라는걸 알았다. 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다르긴 하지만 전체적인 큰 틀에서는 매우 유사하다. 숲, 자연, 공존이라는 키워드도 그렇고 주인공과 반대 의견을 지닌 사람이 의견을 모아 하나로 되는 것도 비슷하다. 사실 그래서 재앙신의 화려한? 모습을 말고는 특별한 느낌은 없었다. 아 여성의 지위가 높아진 것 같은건 눈여겨 볼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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