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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블로그 결산 및 토탈 50,000 기념!

일상

by 엘빌스 2013. 1. 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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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처음으로 블로그를 만들었고 오늘은 새해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새해에 토탈 5만을 넘겼습니다. 자축합니다! 개인적으로 10만만 넘기면 토탈 오르는 것에는 그렇게 많이 신경쓰지 않을 것같습니다. 그때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요 ㅋㅋㅋ

 

2012년 블로그를 만든 이후 블로그가 어떻게 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방문수입니다.

 

 

 

 

이렇게 보니 블로그가 성장한 게 쉽게 보이네요.

 

 

8월에서 분명 방문하신 분들이 있는데 없는 것처럼 보이네요. 아직까지는 계속 늘어납니다. 특히 12월에는 월 방문이 2만을 넘어섰습니다. 8월은 총 245 카운터를 기록했고 12월 일 카운터의 반도 안 되는 숫자였습니다.

 

방명록은 저를 제외하고

 

  • 토탈뮤직님
  • 산원님
  • 또씨님
  • all_honey님
  • JEESEY님
  • 행복전도사님
  • 게으른 글쟁이님
  • 소프트모아님
  • Arthur Jung님
  • guest님
  • 사각조님
  • 볼아님
  • 세라피엘님
  • 춥파춥스님
  • 음냐님

 

총 15분께서 방명록을 남겨주셨고 남겨주신 방명록은 합산하여 26개입니다.

 

다음은 블로그 유입입니다. 기본적으로 검색엔진 / 다음뷰 / 티스토리 / 기타로 분류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의 유입 경로 중 1위부터 20위로 만들었습니다.

 

 

 

네이버 검색으로 유입이 절대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구글이 2위, 티스토리가 3, 다음이 4위 그리고 기타, 다음뷰, 네이트 순입니다.

 

 

 

 

PC와 모바일이 분리된 유입 경로를 가지고 통계내었습니다. PC 유입이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압도적인 모습은 아닙니다. 아래는 티스토리의 서식으로 작성했습니다.

 

 

 

2012

연말 결산!

지난 한 해 어떤 해였나요? 기쁜 일, 즐거운 일, 슬픈 일 등 많은 일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마음을 가다듬어 한 해 동안 블로그, 그리고 나에게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면서 다가오는 2013년을 준비해보세요~ 2013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할거에요! ^^
147 / 댓글 451 / 트랙백 87 / 방명록 54 / 방문자 49447

 

2012 내 블로그 포스트 best 5

 

1. [꿈, 환상] You and Me - Gustaf Spetz ─ 옵티머스 G 광고 음악

2. 쿼드비트를 만나다

3.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자연과 인간의 관계 ?

4. LG 옵티머스 G 이어폰 ─ 쿼드비트 사용기 : 호평과 악평 사이

5. 지난 과거를 보내며 새해를 위해 출사표를 올립니다.

한 해 동안 여러분의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포스트, 또는 직접 뽑은 블로그 포스트 best를 소개해주세요! 나, 내 스스로 생각되는 포스트가 있으신가요? 직접 뽑은 블로그 포스트 best5를 소개해주세요~!

1위 부터 4위까지 유입을 우선으로 고려해서 올렸는데 그러다 보니 3가지 글이 유입이 잘 되는 하나의 주제로 겹칩니다. 5위는 스스로 골랐습니다. 그만큼 새해 결심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하지 않겠다는 것이고요.

 

댓글 많이 받은 포스트 best 5

 

1. [꿈, 환상] You and Me - Gustaf Spetz ─ 옵티머스 G 광고 음악 (20)

2. [추억, 잔잔] 후와라즈의 곡옥 ─ 쓰르라미 데이브레이크 OST (14)

3.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봤다 (12)

3. 블로그 스킨을 바꿨습니다. (12)

3. [신비] 시간의 회랑 (Corridor of Time, Time Circuits) - 크로노트리거 OST (12)

2009년 티스토리 공지에서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건 4월 1일 만우절에 깜짝 이벤트를 하면서 작성한 공지였습니다. 로그인 후 갑자기 뜬 쪽지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었죠?^^ 한 해 동안 진행된 영화/공연 초대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일들로 여러분을 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래도 생각보다 댓글을 받은 포스트들이 있네요. 가장 많은 유입을 받은 옵티머스 G 광고 음악 포스팅이 역시 가장 많은 댓글을 받았습니다. 2위 게시글에서는 저작권에 대한 댓글이 끌어올렸고요, 센과 치히로는 워낙 유명한 영화라서 댓글이 달린 것 같습니다. 블로그 스킨을 바꿨다는 글에도 댓글이 많은데요, 스킨이 괜찮은가요? ^^ ㅋㅋ 시간의 회랑은 고전 RPG인 크로노트리거의 유명한 BGM 으로 댓글을 받았습니다. 향수인가요? ㅎㅎ

 

댓글 많이 남긴 블로거 best 11

 

1. SHINY(김미선)님 (http://vipblogger.tistory.com/)

2. Arthur Jung님 (http://arthurjung.tistory.com/)

3. 행복전도사님 (http://woochul4532.blog.me/)

4. 도플파란님 (http://simglorious.tistory.com/)

4. 토탈뮤직님 (http://totalmusic.tistory.com/)

4. 좀좀이님 (http://zomzom.tistory.com/)

7. 티몰스님 (http://underclub.tistory.com/)

7. Deoker님 (http://www.deoker.com/)

7. 볼아님 (http://abmind.tistory.com/)

7. 굿럭쿄야님 (http://www.newstrend.co.kr/)

7. 산원님 (http://sonwoncho.tistory.com/)

늘 공지를 남길 때마다 댓글을 달아주셨던 분들! 이 외에도 많지만 일단 몇 분만 남겨보았어요. 내 블로그 댓글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블로그에도 발자취를 남길 줄 아는 여러분을 진정한 블로거로 임명합니다! 내년에도 많은 활약을 부탁 드릴게요!^^ 여러분의 블로그에는 어떤 분들이 댓글을 많이 남겨주셨나요? 감사의 인사를 전해보세요!

 숫자가 많이 겹쳐서 best 11입니다. 위에는 올리지 못했지만 하나 차이인 NNK의 성공님이 있습니다. 블로거이니 기억에 남은 대로 소개도 해보겠습니다. 1위인 SHINY님은 음식 / 장소 등의 일상 생활의 포스팅을 중심으로 하시는 것같고 2012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이십니다! 2위인 Arthur Jung님은 시사를 중심으로 다분야에 대해서 포스팅하시는 블로거입니다. 개인적으로 잘 보고있습니다. 3위인 행복전도사님은 음식 / 도서와 일상을 다루는 블로거입니다. 알고보니 중학교 선배님이시라 더 정감(?)이 있네요ㅎㅎ 4위는 세분이 있으십니다. 도플파란님 블로그는 우연히 처음 들어갔을때 블로그 분위기와 포스팅 느낌이 좋아서 기억에 확 남았습니다. 토탈뮤직님은 현재는 블로그 활동 잠정 중단 상태이십니다. 블로그와 SNS를 소개해주셨었고 좋은 블로거 분도 소개했었습니다. 좀좀이님은 제겐 심리적으로도 먼 나라인 중앙아시아 여행기와 문화를 소개해주십니다. 7위는 다섯분이십니다. 티몰스님의 연재 글 잘 보고있습니다. 랩하는 프로그래머라는 블로그 이름 덕분에 기억에 잘 남습니다. 2012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거로 선정되셨습니다! Deoker님은 전문적 IT 정보를 주로 포스팅하시는 것 같습니다. 볼아님은 일상을 중심으로 소개해주시는 블로거입니다. 굿럭쿄야님은 블로그를 보니 오마이뉴스 기자 출신이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치 인터넷 신문의 느낌이 듭니다. 산원님은 산에서 나는 여러 약초, 삼 등에 대해서 전문가이십니다. 다들 훌륭하신 블로거들이십니다. 저도 다른 블로거분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는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디!

 

블로그 유입키워드 best 5

 

1. 옵티머스 G 광고 음악

2. 쿼드비트

3.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4. MX880

5. SRH440

블로그를 방문할 때에는 직접 주소를 입력하거나 링크를 클릭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검색을 통한 방문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방문하게 만들었던 키워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아마도 올 한 해 내 블로그를 대표할 키워드가 될 수도 있을 유입 키워드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티스토리 플러그인 통계는 금방 바뀌다보니 기억 상 많은 유입을 보였던 키워드입니다. 옵티머스 G의 덕을 많이 보았네요. 관련 키워드가 가장 많았습니다.

 

연말 결산 총평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해였지만 무사히 연말을 맞이하였습니다. 더 좋은, 더 정감가는 티스토리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한 점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내년엔 좋은 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대가 됩니다.올해보다 더 열심히 여러분과 함께 달려가겠습니다. 다가오는 2013년에도 티스토리 많이 사랑해주세요! ^^

예전엔 블로그가 휭한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그래도 양질이던 아니던 무언가로 채워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인터넷 활동을 하면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블로그 운영 그 자체보다 인터넷 자료들에 대한 주의의 정도가 달라졌습니다. 예전엔 그냥 대충보고 대충 닫았다면 이제는 댓글도 가능하면 달아보려고 하는 편이고 다른 블로그들을 주의 깊게 살펴봅니다. 2013년에도 블로그 활동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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