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둠에 덮혀있는 그곳을 위하여'가 이전의 이름이었는데, 내 꿈을 담아서 지은 이름이 긍정적인 이미지가 안 그려진다. 사실 초기부터 그다지 끌리지 않았는데 결국 바꿔버렸다.
Ideal Planet 역시 내 꿈을 담았는데 이전 이름과는 달리 그 의미는 드러나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 많이 했는데 더 좋은걸 생각하지 못해서 결정. 한국어 이름으로 하려고했지만 어감 상 결국 영어로 정했고 그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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