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휴대폰, TV를 끄고, 책도 덮도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묵상시간을 가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집중력은 하늘과 땅 차이다.
무기력에 빠지려고 하는 지금 시점에서 .. 왠지 좋은 해결책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남들과의 경쟁이 아닌, 어제의 나보다 오늘 나아지려고 노력해라.
예전엔 안 그랬는데... 지금은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라는 핑계아래서 친구들도 경쟁자로 보인다. 정신차려야지. 그리고 어제의 나보다 오늘 나아지려고 노력하라는 것은 내 필명 중 아침에 그 의미를 담았다. 그런데 의식적인 노력은 별로 안하는 듯,,?
내 스스로도 최근에 들은 생각, 그런데 실천하기가 정말 어려워,
공부방해 요소가 된다면 컴퓨터도 방에서 빼라.
'도'가 중요하다. 방해가 될 수 있다면 과감히 선택해야한다. 공부를 포기하던지, 그것을 포기하던지. 공부를 선택했다면 그것을 포기해서 공부를 선택한 것에 후회를 없게하자. 물론 영구적인 포기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공부하는 '동안'. 꼭 어느 시점동안 내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공부하는 시간 그 때 철저히 공부할 수 있게 하는 것이지 내가 지금부터 공부하겠다고 1년 내내 공부 이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말은 아니다.
조언 출처 :: (인물) 꿈이 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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