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욕이 사라지면 그냥 그 상태에서 머무는게 편해졌다. 다시 의욕을 못 일으켜서가 아니라.. 의욕을 다시 살릴 수 있지만 다시 살리기가 싫어서 안 한다.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도 모르겠다. 예전 같았으면 머리는 하고 싶지만 몸이 따르지 않았다면 최근들어선 그냥 안 하고싶다. 그렇게해서 이번 추선연휴때도 상당히 많이 쉬었는데도,, 아직도 그러면 어떻게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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