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먼저 이 책에 대해 내 생각을 쓰기 전에 책의 목차를 소개한다.
- 여는 글 / 자기 계발의 '제1과 제12장'
1. 민주주의는 인생이다
2. 민주주의는 싸움이다
3. 민주주의는 대화다
4. 민주주의는 정치다
5. 민주주의는 경제다
6. 민주주의는 주권이다
7. 민주주의는 사랑이다
- 닫는 글 / 성숙한 민주주의에 이르는 7가지 습관
솔직하게, 이 책 읽은 지 꽤 오래되었다. 그러니까 내가 이 책에 대해서 적는 말은 이 책을 읽고 기억에 남은 부분일 것이다. 책 보고 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먼저 이 책에 대한 내 느낌은 상당히 정치적인 색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진보라고 부르는 사람의 관점이다. 책의 부제가 '불안의 시대를 건너는 청춘들에게'다. 보수가 새누리라고 한다면, 진보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는 이 책이 이런 부제를 가지는게 이상하지만은 않다.
먼저 책의 도입부에서 '빨갱이' 취급하는 것에대한 방어막을 치고 들어간다. 상대를 먼저 빨갛게 칠하지 말라고 한다. 그럴만도 하다. 이 책에서 정치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은 분명 논란 될 수있다. 뭐 어찌됬던 도입부에서부터 정치색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이 책은 민주주의의 빛깔이 7가지라고 말한다. 그 빛깔은 목차에 나와있다. 민주주의의 역사부터 그 특징까지 담아낸 것이다. 이 책이 하고자하는 말을 내가 파악한대로 적어보면 '정치가 곧 우리의 생활이다' 이다. 우리 사회, 정말 정치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들 정말 많다. 그리고 그게 투표하지 않는 결과로 이어진다. [모 정당은 좋아할 만한 결과일 것이다] 책에서 정치와 우리의 삶이 얼마나 가까운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역설한다. 그리고 민주주의 체제에 참여라고 말한다. 여기서 그쳤다면 좋겠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다. 군사정권, 현 새누리당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정치색이 다분하다. 나야 뭐, 거부감이 들지않는다지만, 다른 정치적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상당히 거북할 수 있는 부분으로 보인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이 책을 읽어고 공감한 사람이라면 절대로 박근혜 후보를 뽑지 않을 것이라고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있다. 이게 이 책의 가장 큰 한계라고 생각한다. 민주주의 내용 다 좋다. 그런데 정치색이 다분하다. 그래서 모두가 공감할 수없다. 가장 아쉬운 점이다.
결론지으면 우리나라에서 진보적이라고 불리는 관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정치에 대해 잘 모른다면 읽어 볼만한 책이다. 정치색을 뺀다면 충분히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조지 오웰] 1984, 디스토피아의 무서운 결말. 그리고 현재 (0) | 2013.12.13 |
---|---|
달나라 탐험 [쥘 베른] (2) | 2013.11.22 |
꼬마 철학자 (0) | 2013.11.17 |
마인드맵 북, 마인드맵의 바이블! (8) | 2012.12.09 |
동물농장을 읽고 (6) | 2012.12.01 |
평행우주를 읽고 (11) | 2012.10.28 |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3) | 2012.10.13 |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0) | 2012.10.12 |
행복한 이기주의자를 읽고 (0) | 2012.09.16 |
엘러건트 유니버스를 읽고 (2) | 2012.09.0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