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을 먼저 따로 2~3분 사이로 끓이고 끓인 물을 버리고 체에 담아 찬물에 행군다음, 다시 물을 끓여 스프와 후레이프를 넣고 끓을 때까지 기다리고, 면을 넣어 2분정도 다시 끓였다.
우선 사진에서 보다시피 기름은 거의 없다. 나중에 다 먹고 냄비를 손으로 문질러봐도 기름이 아예없는 것은 아니나 기름이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 조금 묻는다. 다만, 맛은 포기해야한다. 면 기름에서 나오는 맛이 라면을 완성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하나보다. 깔끔하긴한데 그닥.. 그리고 끓이는데 오래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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