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 8 / 16 / 오늘 학교에서의 특강
이 글을 쓰는 2012년 현재 고2인 나는 고등학교에서의 진로는 이공계로 정한 학생이다. 그런데 내 목표는 기업인이 되는 것이다. 마침 오늘 주제가 창업! 아주 대~충 어떻게 할 것이다라는 로드맵은 해봤지만, 이래도 되나요? 라는 질문엔 대답을 못하는게 현실.. 그래서 여러번 특강이 있었지만 이번은 정말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느낌이었다. 딱 느낀 점을 요약해서 적으면 오히려 이공계쪽이라고 전혀 문제될 건 없다. 오히려 더 많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대학은 깔아줘야 그래도 희박한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 대학 간판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인맥이다. 특강오신분은 학교 선배이시고 서울대 졸업를 졸업하셨다. 일단 지금 상황에서 가장 내가 관심을 가지는 IT쪽 기업들을 보니 대부분이 서로 얽혀있고 서울대 출..
일상
2012. 8. 17.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