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다내꺼' 님의 '수능갤러리 글' 모음
서울치대 - 정시, 수석입학 경희대 한의대 - 정시, 차석합격, 수석으로 붙었던 삼수생 형은 설의로 갔음. 경찰대 - 차석합격, 수석으로 붙었던 형은 당시 설법으로 갔음. 지금은 그냥 여기가서 편하게 먹고살걸. 권력 좋은데. 라는 생각도 한다. 카이스트 - 학교에서 합격자 수 늘려보자고 나도 모르게 담임이 원서 냈었다. 암튼 합격은 상이 있어서 당연히 되던 상황. 면접 갔더니 '엄마가 좋아요 아빠가 좋아요?' 물어봤다. 어이가 없었음. 대전에서 짜장면만 먹고 올라왔어. 참고로 카이스트는 연공보다 오히려 합격하기가 쉽다. 이외에 고대의대도 그냥 썼었음. 특차. 이외에 성대의대 - 집으로 전화와서 원서 쓰라고 연락왔었음. 하지만 안썼어. 참고로 떨어진 학교는 어디냐면... 아주의대 - 경희대 한의예과 발표가..
스터디플래닛/자료: 수기
2012. 11. 24.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