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를 똑바로 읽을 집중력과
무조건 존재할 당황스러운 문제를 일단 넘길 수 있는 여유정도면
충분하다
자신감을 갖는 것은
시험 점수가 잘 나올 것이라는 낙관이 아니라
실력만큼 나올 것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요행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요행은 시험이 끝난 후의 일이다
주먹을 쥐면 그 안에 아무 것도 없지만
주먹을 펴면 그 안에 모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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