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ade
Jim Brickman
Simple Things
짐 브릭만의 세레나데입니다. 높은 피아노 소리가 애절한 느낌을 받게하네요. 감미로운 세레나데는 아닙니다. 제가 세레나데라는 이름에서 받는 느낌과는 조금 다르네요. 이미 이별을 통보 받았는데 미련을 못버리고 계속 머무는 느낌입니다.
이전에 KBS 드라마에서도 벨소리로도 사용되었었는데 우연히 아는 곡이어서 어?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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