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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보카도 발아

일상

by 엘빌스 2019. 6. 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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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재배로 시작해서 속에서 발아 자체는 이미 된지 오래다.

 

찾아보니 6월 2일에 아보카도를 화분으로 옮겼다는 글을 썼는데

 

19일만에 드디어 갈라진 틈에서 싹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보이지 않아서 죽은 건가 싶었는데 다행이다.

 

같이 옮겨 심은 민트는 너무 잘 자라서 이제 길이가 1m를 넘어선 것 같다.

 

너무 길어지다가 스스로 지탱하지도 못해서 지지대를 더 긴 걸로 바꿔줬다.

 

아보카도도 빨리 자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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