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voyage!
Sign Of Tomorrow
Jazztronik (재즈트로닉)
박수 소리가 은근 귀에 꽂힙니다. 자주 듣던 음악이 아니었는데 아침에 이어폰을 꽂고 다시 자다 깼는데 그 때 마침 이 곡이 우연히 재생되고 있었고, 이상하게도 그 때부터 좋아진 음악입니다. 초반부의 스타카토(?)가 특징이라면 특징이고 개인적으로 듣다보면 편안한 느낌에 컨디션도 좋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순수, 경쾌, 활기] 1. 내가 좋아 추천하는 추천곡 3가지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Inca Dance, Dandelion Hill (6) | 2013.12.23 |
---|---|
[슬픔, 사랑] 기억하니? ─ July (줄라이) (9) | 2013.03.31 |
[평화] 구름 한점없는 푸른 하늘 (雲ひとつない青空) ─ Dai (0) | 2013.03.17 |
[경쾌, 긴장] 왕벌의 비행 - The Flight of the Bumble Bee ─ Maksim Mrvica (4) | 2013.03.09 |
[신비, 몽환] Sanctuary ─ Hidetake Takayama (12) | 2013.02.23 |
[잔잔, 일상] 1974-Way Home ─ Mondo Grosso (몬도 그로소) (8) | 2013.02.19 |
[잔잔, 서정] River Flows In You (The Best Reminiscent 10th Anniversary) ─ 이루마 (4) | 2013.02.11 |
[애절] Last Carnival ─ Acoustic Cafe (10) | 2013.02.09 |
[애절] Rain Drop ─ IU (아이유), 휘성 (2) | 2013.02.09 |
[이상] Dream on ─ Aerosmith (0) | 2013.02.0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