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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널리틱스 vs 네이버 애널리틱스 [+ 내 블로그 분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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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엘빌스 2013. 1. 2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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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티스토리를 포함한 블로그나 웹사이트의 통계를 보다 자세하게 보여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애널리틱스'인데요. 일반적으로 크게 알려진 곳은 구글 애널리틱스일테고, 국내 1위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서도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각각 사이트의 ID가 필요합니다.

 

약 한달간 본 블로그에서 수집한 자료를 기반으로 구글과 네이버 애널리틱스의 차이와 블로그 분석을 해보려고합니다.

 

** 애널리틱스 분석은 HTML에 자바스크립트를 삽입해서 구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티스토리의 경우 모바일 페이지 접속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티스토리의 경우 정확한 집계가 아님을 유의해두세요.

 

요약을 먼저 적겠습니다. 끝에 놓으면 못보실 분이 많을 것같네요. 우선 네이버와 구글 모두 기본적인 기능은 같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곳에서도 데이터 차이가 존재합니다.

 

네이버가 앞서는 점은 날짜별로 통계 서비스가 잘 되어있습니다. 접근성이 구글이 비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세분화가 잘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구글이 앞서는 점은 세부적인 데이터입니다. 세부적으로 더 나와주면 좋겠다는 정보는 더 세부적으로 나오고 약간 큰 단위에서 봐야 좋은 정보는 또 그렇게 나옵니다. 또 큰 단위여도 세부 정보 확인이 모두 가능하고요. 그리고 검색 통계가 더 정확한 편이고 방문자 흐름도 볼 수가 있습니다. 기능이 다양해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거의 기능 모두 구현이 가능합니다.

 

네이버에서 불편한 점은 날짜가 최대 30일까지라는 점입니다. 또 검색엔진통계가 부정확하는 점이있고 지나치 세부적으로 나누어 좀 더 큰 단위에서 봐야 좋을 정보에서 불리합니다. 또 데이터가 상식적으로 맞지않기도 한 부분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불편한 점은 날짜 설정이 약간 불편하다는 점이고 처음 접하면 접근할 때 쉽게 찾기 힘든 면도 있습니다.

 

더 간단히 요약하면 네이버는 쉽게 사용이 가능하나 분석에서 조금 떨어지고 구글은 살짝 복잡하지만 기능은 우수합니다.

 

 

 

 

 

 

 

 

가입하는 것은 충분히 알아서 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생략합니다. 굳이 궁금하시면 검색해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NAVER Analytics

 

네이버 애널리틱스는 네이버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통계는 하루가 지나야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뉴에서 보이다시피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것은 확인이 가능합니다.

 

요약-사이트현황

 

깔끔하게 통째로 보여드립니다 ㅋ. 네이버 애널리틱스 분류는 각각 최근 1일, 7일, 30일, 직접분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직접 분류해도 최대 30일까지입니다.

 

제 블로그는 30일부터 데이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정확히는 29일분의 데이터입니다. 여기서 소개는 모두 30일 분류 기준으로 합니다. 블로그 분석도 포함하여 같이 진행하기 때문에 표본이 많은 쪽으로 하는 것입니다.

 

시간대별 방문분포를 보니 10시에 정점을 찍고 점점 내려가다가 6시에 가장 낮은 방문수를 보여줍니다. 그 이후 꾸준히 증가하다가 저녁 시간대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그래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대별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비슷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재방문비율은 8%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 페이지뷰는 당연히 밀리지만 방문당 페이지뷰는 당연하겠지만 더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입검색엔진.. 네이버 애널리틱스의 가장 치명적인 오점입니다. 네이버 95%, 다음 4%, 구글 1% 미만으로 집계되고 네이버가 크게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같은 기능에서 구글 애널리틱스나 티스토리 통계와 비교해보면 완전히 틀렸습니다. 보아하니 구글 유입은 거의 못잡아냅니다. 아니 실질적으로 못잡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티스토리 통계와 비교해보면 유입검색엔진은 구글 애널리틱스가 정확한 쪽입니다. 아래에서 더 다루겠습니다.

 

접속환경은 압도록으로 PC가 많습니다. 이건 당연한 결과로 애널리틱스는 티스토리의 경우 PC 페이지만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 통계는 모바일 기기로 PC 페이지를 접속한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입검색어입니다. 유입검색엔진 집계는 부정확하지만 어차피 제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므로 이건 거의 정확할 수가 있습니다 -_- ㅋ; 보다시피 '쿼드비트'가 들어간 키워드로 50%에 육박하는 기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스팅 다각화를 위해서 노력해야겠지만 지금은 사정상 그러기가 힘들군요.

 

가장 아래에는 인기페이지를 보여줍니다.

 

 

 

방문분석에 들어가면 서브메뉴가 등장합니다. 이미 요약분석에서 적은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

 

방문현황은 보다시피 그래프로 한눈에 보여주고 있고 그 아래 상세정보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약에서 이미 언급했습니다. 저녁 시간에 급격하게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여기는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 월-일까지로 맞추었습니다. 정말 의외입니다. 당연히 주말이 많을지 알았는데 제 블로그는 월요일이 가장 많고 토요일이 가장 적었습니다.

 

 

 

보다시피 두가지로 나누어서 볼 수 있습니다. 소수이지만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감사드립니다.

 

 

 

방문체류시간입니다. 대부분 분들이 대충 보고 나가시는군요 ㅠ 솔직히 양질의 포스팅이 아니라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닙니다 ㅋㅋ; 날짜별 총체류시간에 1월 21일이 엄청난 시간을 자랑 (?) 하고 있습니다. 그 날이 초대장 배포한 날인데, 실시간 배포이기 때문에 계속 확인하면 답변하는 방식으로 해서 그런 것같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한페이지 보고 나가는 모습이고 11%의 분들은 다른 글을 더 보고 갑니다. 검색 유입이 거의 대부분의 방문수인 만큼 어쩔 수 없는 것같습니다.

 

 

 

방문지역분포입니다. 국내 서비스답게 국내 지역은 세분화된 모습입니다. 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역이 역시 가장 많은 방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이 타켓이 아닌 사이트들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런데 눈에 띄는게 유독 서울시 강남구의 유입이 높습니다. 인구로만 따지면 더 높은 구나 시가 있는데 신기한 (?)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이유를 생각해보았지만 왜 더 많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특정 지역 포스팅이 있는 것도 아니니, 불특정 다수로 유입이 되었다면 인구수로 나열되는 모습이 옳은 것같은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면 특정 키워드가 강남구에서 더 많이 유입되었다는 결론인데 특별히 그럴 이유가 있나요?

 

 

 

 

 

이건 7일로 한 이유가 30일은 아직 상단의 표가 만들어지지 않더군요.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구글은 거의 반영되지 않습니다.

 

 

리시버 (이어폰/헤드폰) 관련 유입이 상단에 위치하고 그외엔 음악 포스팅이 다수를 차지합니다.

 

여기서 잘 보시면 구글코리아 유입 URL이 네이버의 약10% 입니다. 그런데 위에 검색엔진 방문분포는 구글은 극소수입니다. 네이버가 구글쪽 유입을 잘 처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직접 주소를 치고 들어오는 경우도 상당히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제가 치고 들어오는 것일 것같습니다 ㅋㅋ;

 

 

 

 

10초 이하 페이지들은 씁쓸한 결과입니다. 인기가 있으면 뭐하나요 읽지를 않는데요 ㅋㅋ..

 

시작페이지입니다. 메인 페이지 유입이 아니라면 거의 검색 유입으로 봐도 무방할 것같습니다.

 

여기는 캡처를 7일 기준으로 했군요. 수정하기는 귀찮으니까 그냥 사용합니다. 쿼드비트 키워드가 네이버 상단에서 물러났기때문에 최근에는 이전까지 가장 많은 유입이 있던 쿼드비트 페이지가 아닌 '쿼드비트2' 페이지 -_- 에서 가장 많은 종료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첫방문에서 끝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입니다.

 

반송은 아직도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용자환경분석입니다.

 

 

윈도우 천하입니다. 윈7이 1위이며 아직 윈XP도 높은 사용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모두 쪼개놓고 다시 묶어서 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역시 IE입니다. 예전에 비하면 상당히 많이 줄었습니다만 아직은 역시 IE입니다. 여기도 모두 나눠서 집계하고 있어 아쉬운 모습입니다.

 

1920x1080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해상도는 4위에 위치합니다.

 

 

2위만 따로 캡쳐했지만 꽤 흥미로운 결과입니다. 가로 1280 쪽의 해상도들은 모두 XP가 7보다 우위를 점한다는 사실입니다. 1366x768 넷북 해상도는 윈7이 압도적인 모습입니다.

 

 

데이터가 있으면 나타나는데 제 블로그는 유입이 많지 않아서 이렇게 안 보일때가 훨씬 많습니다.

 

네이버에만 있는 기능으로 같습니다만 그렇게 유용하지는 않습니다. 분석대상의 첫 부분에는 나이처럼 이곳에만 존재하는 것들이 몇개 있습니다. 아마도 네이버 ID로 추정하는 것같습니다.

 

네이버가 구글 대비 우수한 점은 국내 지역에 한해서는 더 세분화되서 볼 수있다는 점이고 구글에 비해서 요일/일자별 결과 확인이 용이합니다. 약간 밀리는 부분은 검색유입이 부정확하다는 것과 사용자 환경 분석은 부족한 편이고 지역을 국내가 아닌 전세계로 바라보고 기능 비교를 해보면 구글이 좀 더 우위를 보입니다.

 

Google Analytics

 

구글 애널리틱스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아주 세부적인 것까지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글자가 잘 안 보이면 확대해서 보시면 됩니다.

 

구글은 처음 설치 후 하루가 지날 때까지 데이터가 나오지 않습니다만 데이터가 한번 나오면 당일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적는데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코드를 받을 때 추척 코드를 설치하였음에도 설치하지 않았다고 나와도 그냥 두시면 됩니다. 제가 그런 예인데요. 설치하지 않았다고 나와도 하루가 지나면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한참이 지나고서야 변경이 되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잘 나옵니다. 네이버는 없다고 뜰 때가 많은데 구글은 어느때나 잘 나옵니다.

 

 

 

저 상단바때문에 날짜부분과 잠재고객 개요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가져집니다. 날짜는 1월 28일까지로 되어있습니다. 오늘도 볼 수 있다는 구글의 장점입니다.

 

보다시피 기본적인 큰 정보는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부적인 정보는 네이버와 구글이 약간 차이가 있고, 구글은 하단에서 다른 정보도 쉽게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하위메뉴로 들어갔습니다. 언어 부분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의 이탈률은 페이지를 하나만 보고 나갔을때 이탈률로 집계합니다. 한국 서비스에 한국인이 운영하고 언어도 한국어이므로 당연히 한국어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또 외국쪽의 경우 이탈률이나 방문시간이 긴 부분이 있습니다. 탭을 눌러서 나열 기준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한국이 가장 많습니다. 다음 천조국, 대륙, 열도 순입니다. 아프리카에선 하나도 없습니다. 기본 측정기준 (가운데)을 보면 다른 기준도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가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도시 별로 못봤다면 구글은 도시별로 나뉘어서 도시별 순위를 알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다 보니 블로그에 접속해놓고 있는시간이 있고 자주 들어오다보니 전주쪽이 아주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함정은 저는 전주에 살지 않는다는거 ?? ㅋㅋ

 

여기도 네이버와 결과 차이가 꽤 있습니다. 정상적인 인구 순으로 서울, 부산, 인청 등등 광역시 순으로 내려가는데 반해 네이버에는 인천, 부산은 경기도 시보다 낮습니다. 구글이 좀 더 정확한 듯합니다.

 

 

 

신규방문 vs 재방문입니다. 개요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네이버와 겹치는 기능인데 보면 세부 데이터가 확연히 다릅니다. 네이버에서는 41~ 이후 없다고 나오는데 구글은 보다시피 100까지도 방문수가 잡힙니다.

 

 

 

더 씁쓸합니다. 0-10까지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0-10초가 50%가 넘네요. ㅎㄷㄷ그래도 제대로 읽어주시는 분도 꽤 계십니다.

 

 

 

1페이지가 대부분이고 중간에 텅 비다가 20페이지 이후가 꽤 계십니다. 그러니까 아예 안보던지 아니면 관심가지고 보던지 거의 그렇게되네요.

 

 

 

네이버와 다르게 큰 단위에서 보여줍니다. 여기서 각각 브라우저를 누르면 세부 버전별 점유율도 모두 보여줍니다. 크롬이 30%을 넘어서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도 한국에선 성공한 것같습니다. 참고로 전 IE입니다 ㅋㅋ; 한 때는 크롬 신봉자였고 크롬 카나리아를 쓰던 유저인데 버전이 지날 수록 무거워져서 다시 IE로 넘어갔습니다. IE9 디자인이 다음에 들어군요. 예전엔 여러가지 기능들 확장해서 썼는데 이제는 퇴화 (?) 해서 전부 안쓰니 IE로도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IE를 확인해보면 7버전이 아직 1위이고 8, 9 순입니다. IE6이 아직도 1%를 차지하며 IE10보다 높은건 어찌 받아들어야하나요 ;; Win98에서도 깔리는게 IE6 인데말이죠 ㅎㄷㄷ;;

 

 

 

당연히 윈도우즈 천하입니다. 윈도우 다음 많은게 맥이나 리눅스가 아닌 iOS군요. 아래 크롬 OS나 플스3, 윈폰도 보입니다.

 

윈도 버젼별 점유율은 7이 60%, XP가 32%, 8이 6% 이하 비스타 등입니다. 아직도 XP가 강력하네요.

 

 

 

상위 해상도는 네이버가 일치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총 231개라니 해상도는 정말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나봅니다 ㅋ

 

 

 

화면 색상 비트수입니다.

 

 

 

플래시 버전입니다. not set은 플래시 미설치로 추측되는데 약 3%이니 IE6 사용도보다 높습니다. 모바일 기기 영향일 수도 있겠습니다. 표본이 늘어나니 예전엔 5%로 집계되었는데 좀 더 떨어지는군요. 기타는 자바 지원 여부입니다. 95%가 지원합니다.

 

 

 

인터넷 서비스는 KT가 가장 많습니다. 의외인건 SKB가 LG U+보다 점유율 상 위였군요.

 

 

 

모바일 개요입니다. 모바일인지 아닌지의 여부가 나옵니다. PC 페이지에서만 집계되다보니 모바일이 확실히 적습니다.

 

 

 

애플 아이패드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옵티머스 LTE2는 제 기기라서 선전 (?)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참여도가 PC보다 낮습니다.

 

 

 

맞춤은 따로 설정해야하니 생략합니다. 다음으로 방문하신 분들의 페이지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누르면 더 자세히도 볼 수 있습니다.

 

 

 

유입을 분석하는 곳입니다. 쿼드비트가 역시 많군요.

 

 

 

 

 

추천은 링크타고 유입되는 것입니다. 다음뷰나 티스토리 유입은 여기에 해당됩니다. 저는 전체 보기로 보았습니다. 네이버와 다르게 구글이 상당히 높습니다. %로 보면 네이버가 약 77%, 구글이 약11%입니다. 제 블로그는 다음에서 유독 약한 모습이네요.

 

 

 

검색 키워드를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비중이 높아서 그런지 그래도 네이버와 유사합니다.

 

 

 

페이지입니다. 페이지 별로 정보를 볼 수가 있습니다. 사이트 콘텐츠의 나머지는 굳이 캡처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실 수 있을겁니다.

 

여기까지 마칩니다. 나머지는 제가 사용이 불가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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