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omo
The Beach Boys
Still Cruisin, '칵테일' OST
제목도 모르고 따로 들어본 기억도 없는 것같은데, 익숙한 멜로디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의 배경처럼 에메랄드 빛깔의 해변에 참 잘 어울리는 음악이죠. 아티스트도 The Beach Boys 이니 딱 그런 분위기입니다. 아티스트의 위키백과의 설명을 인용해보면
비치 보이스(The Beach Boys)는 1961년에 결성된 미국의 밴드이다. 미국 서해안 젊은이들의 문화를 테마로 한 경쾌한 서프 뮤직(Surf Music)을 대중화한 대표적인 밴드로 알려져 있다. 동시에 《Pet Sounds》 같은 독창적이며 혁신적인 앨범도 만들어 내어 1960년대 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88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서프 뮤직을 대중화한 밴드라고 합니다. 서프 뮤직을 찾아보니 락의 한 갈래라고 하는데요 이 음악도 왠지 락 음악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락 음악이었습니다. 경쾌한 멜로디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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