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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또 다시 변경했다 [+ 잠깐 쉬기로]

일상

by 엘빌스 2013. 2. 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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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일반 기록이니 같이 적으면, 잠깐 동안 그냥 하고 싶은거 하면서 쉬려고 한다. 잠깐 동안은 오늘, 내일정도 ? Project, 98 1월 30일에 쓴 휴대폰 카톡 지우기와 인터넷 브라우저 지우기는 해두었지만 다른 건 공부 시작하면서 적용하려한다. 대신 눈팅으로 킬링 타임하는 커뮤니티는 지금부터 중단하기로 한다.

 

하루만에 바로 바꾼 이유는 이것도 힘들여서 고르고 만들었지만 막상 적용하니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블로그 이미지에서 이질감이 너무 든다. 푸른색 계열에서 보라색 계열로 넘어가니 적응이 안된다.

 

 

 

이전의 스킨이다. 이제와서하는 말이지만 그냥 이게 무난하긴 했다. ㅋㅋ

 

 

 

이것도 만드는데 완성된 스킨 몇개 버리고 선정했는데 막상 적용하니 영 .. 블로그 이미지 차이가 너무 심해서 나도 적응이 안된다. 인상이 조금 어둡기도 하고, 적어도 블로그는 밝은 이미지로 유지하는게 나을 듯하다.

 

 

 

다시 바꾼 이 스킨 (이미지) 는 이건 기존 스킨 대체하면서 블로그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네비게이션은 그냥 그대로 유지할 까 고심하다 위 제목과 같은 컨셉으로 만들어봤는데 한글 폰트가 조금 아쉽다. 나눔고딕인데 이렇게 사용하니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바꾸는 겸해서 본문 내용과 목록 폰트 크기 수정을 했다.

 

상단에 적혀있는 문구는

 

It is difficult to say what is impossible, for the dream of yesterday is the hope of today and the reality of tomorrow.

 

라는 말이다. 한국어 번역은 자료 카테고리에 처음 올린 ─목록에서 가장 아래─ 의 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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